어떤 약인가요?
반하후박탕(半夏厚朴湯)은 '목에 뭔가 걸려 있는 듯한 느낌'에 쓰는 대표 한방 처방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매핵기(梅核氣) — 매실 씨가 목에 걸린 듯한 느낌 — 라고 부릅니다. 병원에서 목을 검사해도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 답답하고 이물감이 가시지 않는 경우, 특히 스트레스·긴장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에 어울립니다.
반하·후박이 뭉친 기운을 풀고, 자소엽·복령이 마음을 가라앉혀, 불안·긴장으로 조여든 목과 속을 부드럽게 합니다.
이런 증상에 씁니다
- 인후·식도의 이물감(매핵기), 답답함
- 불안신경증, 긴장
- 신경성 위염, 입덧, 신경성 기침·쉰 목소리
복용 방법
- 성인 1회 1포, 1일 3회 식전 또는 식간에 복용합니다.
주의사항
- 유당이 함유되어 있을 수 있어, 유당 분해 장애가 있는 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 어린이·고령자는 복용 전 상담하세요. (입덧 적응증이 있어도 임부는 반드시 상담)
- 다른 한방제제(특히 소엽·반하 함유)와 겹쳐 복용하면 생약이 중복될 수 있습니다.
- 1개월 정도 복용해도 나아지지 않으면 복용을 멈추고 진료를 받아보세요.
효능·효과 (허가사항)
기분이 우울하고 인후(목구멍), 식도부에 이물감이 있고 때로는 숨참, 어지러움, 구역 등을 동반하는 다음 증상 : 불안신경증, 신경성위염, 입덧, 기침, 쉰목소리
용법·용량 (허가사항)
보통 성인 1회 1포(1회 용량)를 1일 3회 식전 또는 식간에(식사때와 식사때 사이에) 복용한다.
허가사항 출처: 약학정보원(health.kr) — 아이월드반하후박탕엑스과립 (아이월드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