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약인가요?
보화소합원은 체하고 소화가 안 될 때 쓰는 한방 소화 환약입니다. 진피·창출·맥아·신곡 등 소화를 돕는 생약에 방향성 생약(자단향·용뇌·멘톨)을 더해, 식욕부진, 위가 더부룩함, 과식·체함, 구역·구토를 다스립니다. 1964년 허가된 오래된 상비 소화제로, 삼키기 쉬운 소환과 용량이 큰 대환이 있습니다.
소합향원(구급약)과 다릅니다
이름이 비슷해 기절·인사불성에 쓰는 소합향원(蘇合香元)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보화소합원은 사향·안식향이 들어간 구급약이 아니라 소화제입니다. 용도가 전혀 다릅니다.
복용과 주의사항 (감초 포함)
- 대환은 1회 1~2환, 1일 3회 식후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합니다(소환은 8~16환).
- 만 7세 이하 소아는 복용하지 마세요.
- 감초가 들어 있어 장기·다량 복용 시 부종·혈압상승·저칼륨혈증에 주의 — 고혈압·심장·신장질환이 있으면 상담하세요.
- 2주가량 복용해도 나아지지 않으면 복용을 멈추고 진료를 받으세요.
효능·효과 (허가사항)
식욕감퇴(식욕부진), 위부팽만감, 소화불량, 과식, 체함, 구역, 구토
용법·용량 (허가사항)
대환 : 1회 1 ∼ 2환을 1일 3회 식후에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한다.
소환 : 1회 8 ∼ 16환을 1일 3회 식후에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한다.
허가사항 출처: 약학정보원(health.kr) — 보화소합원 (원광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