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약인가요?
소체환(消滯丸)은 이름 그대로 체(滯)한 것을 삭여주는(消) 환약입니다. 동의보감에서 유래한 전통 처방으로, 씨앗 생약인 견우자가 정체된 것을 아래로 내려보내고, 오령지와 향부자가 막힌 기운을 풀어 위의 움직임을 돕습니다. "체했을 때 먹는 까만 환"으로 오랫동안 약국을 지켜온 스테디셀러입니다.
훼스탈 같은 소화효소제가 '소화력을 보태주는' 약이라면, 소체환은 '꽉 막힌 것을 뚫어주는' 약에 가깝습니다. 과식 후 명치가 꽉 막힌 듯 답답하고 트림도 안 나오는 급체 상황에 어울립니다.
이런 증상에 씁니다
- 식체(급체), 소화불량
- 위부팽만감 (배가 빵빵하고 더부룩한 느낌)
- 체한 뒤 이어지는 위통
복용 방법
- 성인 1회 1포, 1일 3회, 식전 또는 식간에 복용합니다.
- 따뜻한 물이나 생강차와 함께 복용하세요. 위장을 따뜻하게 하면 효과를 돕습니다.
주의사항
- 견우자는 내려보내는 힘이 강한 생약입니다. 평소 위장이 차고 무력한 분, 설사 중인 분에게는 권하지 않습니다.
- 임신 중에는 복용 전 반드시 상담하세요.
- 다른 한방제제와 함께 복용하면 생약 성분이 겹칠 수 있으니 알려주세요.
- 발진·가려움 등 이상반응이 나타나면 복용을 중지하세요.
- 체기가 반복되거나 통증이 심하면 위내시경 등 검사를 고려하세요.
효능·효과 (허가사항)
식체(위체), 소화불량, 위부팽만감, 위통
용법·용량 (허가사항)
보통 성인 1회 1포(1회 용량)를 1일 3회 식전 또는 식간에 따뜻한 물 또는 생강차로 복용한다.
허가사항 출처: 약학정보원(health.kr) — 아이월드소체환 (아이월드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