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약인가요?
포타겔현탁액은 설사·복통을 다스리는 지사제입니다. 주성분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점토광물)가 장 속의 물·세균·바이러스·독소를 흡착해 배출하고 장 점막을 보호합니다. 대웅 '스멕타'와 같은 성분 계열입니다.
제산제가 아닙니다
이름이 비슷해 겔포스·알마겔 같은 제산제로 오해하기 쉽지만, 포타겔은 설사를 멎게 하는 지사제입니다. 속쓰림엔 제산제, 설사·복통엔 포타겔로 용도가 반대에 가깝습니다.
복용과 주의사항
- 성인 1회 3g(1포), 1일 3회 복용하며, 급성 설사 초기 3일은 늘려 쓰기도 합니다.
- 흡착 성분이라 다른 약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다른 약과 1~2시간 간격을 두세요.
- 소아 급성 설사에는 수분 보충(경구수액)을 함께 하세요.
- 변비가 생길 수 있고, 며칠 써도 낫지 않으면 진료를 받으세요.
효능·효과 (허가사항)
1. 성인의 식도, 위·십이지장과 관련된 통증의 완화
2. 성인의 급·만성 설사
용법·용량 (허가사항)
성인 :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로서 1회 3 g을 1일 3회 경구 복용한다. 급성설사시의 초기 3일은 1일 용량을 2배로 증량할 수 있다.
식도염에는 식후에, 다른 적응증에는 식간에(식사때와 식사때 사이에) 복용한다.
사용하기 전에 현탁액을 잘 흔들어 복용한다
허가사항 출처: 약학정보원(health.kr) — 포타겔현탁액(10mL) (대원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