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과 달리 '열을 식히는' 한방약입니다
'황간정'이라는 이름이 간장약을 연상시키지만, 실제 처방은 황련해독탕(黃連解毒湯)으로 몸의 열을 식히고 독을 푸는(청열해독) 약입니다. 황련·치자·황백·황금 네 가지 쓴 생약이, 기운이 위로 치밀어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고 안절부절못하는 상태를 가라앉힙니다.
이런 증상에 씁니다
- 얼굴이 붉어지는 상열감, 불면증, 신경과민(신경증)
- 위염, 숙취, 어지럼, 두근거림, 코피
특히 술 마신 뒤 얼굴이 붉고 속이 쓰릴 때 찾는 분이 많습니다.
복용법과 주의사항
- 성인 1일 2~3회 식전 또는 식간에 복용합니다(정확한 양은 표시사항 기준).
- 몸이 차고 허약한 체질(냉증)에는 맞지 않습니다. 쓴 생약이라 위장이 약하면 식욕부진·설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임신·수유 중이면 복용 전 상담하고, 장기 복용은 피하세요.
효능·효과 (허가사항)
비교적 건강하나 역상기(기혈이 머리쪽으로 치밀어 오름)가 있어 안색이 붉으며 불안한 사람의 다음 증상 : 코피, 불면증, 신경과민, 위염, 숙취, 어지러움, 두근거림
용법·용량 (허가사항)
보통 성인 1회 3정을 1일 3회 식전 또는 식간에 복용한다.
허가사항 출처: 약학정보원(health.kr) — 황간정(황련해독탕) (한솔신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