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약인가요?
드라이문트겔(DRY MUND)은 입안이 마를 때 바르는 구강건조 완화 겔입니다. 타액(침)에 들어 있는 것과 유사한 무기염류(염화나트륨·염화칼륨·염화칼슘·염화마그네슘)가 마른 점막을 촉촉하게 덮어 타액의 역할을 대신하고 보습해 줍니다. 포장에 적힌 "잠들기 전에 한번! 깨어나서 건조하면 다시 한번!"처럼, 특히 자는 동안 입이 바짝 마르는 분들이 수시로 덧바르기 좋은 튜브형 겔입니다.
드라이메디겔과는 뭐가 다른가요?
저희 약국에서 함께 취급하는 드라이메디겔(동국제약)과 성분 구성은 같은 무기염류 계열이지만, 드라이문트겔은 동아제약 제품으로 서로 다른 제품입니다. 겔의 사용감·향 등 세부 처방이 다를 수 있으니 직접 써보고 입에 맞는 쪽을 고르시면 됩니다. 두 제품 모두 구강뿐 아니라 인후(목구멍) 건조까지 허가 범위에 포함됩니다.
사용과 주의사항
- 1회 적당량을 혀·입천장 등 건조한 부위에 매일 수회 바릅니다.
- 잠들기 전에 한 번, 자다 깨어 건조하면 다시 한 번 — 밤 건조가 심한 분에게 편한 사용법입니다.
- 입안에 바르는 약이라 소량 삼켜질 수 있으나, 일부러 다량을 삼키지 마세요.
- 발진·가려움 등 과민반응이 나타나면 사용을 멈추고 상담하세요.
- 증상이 계속되면 복용 중인 약이나 원인 질환 확인을 위해 약사·의사와 상담하세요.
효능·효과 (허가사항)
인후(목구멍)와 구강(입안)의 건조증(마름증)
용법·용량 (허가사항)
1회 적당량을 매일 수회 바른다.
허가사항 출처: 동아제약 제품정보(dapharm.com) — 드라이문트겔 (동아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