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약인가요?
로페라미드는 장운동을 늦춰 수분 흡수 시간을 늘려주는 지사제입니다. 갑작스러운 설사나 잦은 화장실을 빠르게 멈추는 데 효과적이라 여행·외출 시 상비약으로 많이 찾습니다.
주의해서 쓰세요
설사는 나쁜 것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반응이기도 합니다. 고열·혈변·심한 복통을 동반한 설사(세균성 의심)에는 오히려 로페라미드로 멈추면 좋지 않으니, 이런 경우엔 쓰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
복용법과 주의사항
- 묽은 변을 볼 때마다 정해진 용량을 복용하되, 1일 최대량을 넘기지 마세요.
- 설사 시 수분·전해질(경구수액) 보충을 함께 하세요.
- 고열·혈변·심한 복통이 있거나 2일 이상 지속되면 진료를 받으세요.
- 어린이는 연령 제한·용량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효능·효과 (허가사항)
1. 주효능효과
급성설사, 만성설사
용법·용량 (허가사항)
성인
1) 급성설사 : 초회량은 염산로페라미드로서 4mg을 경구 투여하고, 유지량으로는
묽은 변이 있을 때마다 2mg씩을 투여한다. 1일 상용량은 6~8mg이며, 1일 최대
투여량은 16mg이다.
2) 만성설사 : 초회량은 염산로페라미드로서 4mg을 경구 투여하고, 설사가 치료될
때까지 묽은 변이 있을 때마다 2mg을 투여한다. 그 이후에는 환자 개별적으로
필요에 맞도록 용량을 감소시켜야 한다. 1일 최적투여량이 결정되면 이를 1일
1회 또는 1일 2회로 나누어 투여한다. 보통 유지량은 1일 2~6mg이다. 1일 최대
용량은 16mg이다.
소아(9~12세)
1) 급성설사 : 초회량은 염산로페라미드로서 2mg을 경구 투여하고, 유지량으로는
묽은 변이 있을 때마다 2mg씩을 투여한다. 1일 최대용량은 6mg이다.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허가사항 출처: 약학정보원(health.kr) — 대화염산로페라미드캡슐(수출용) (대화제약)